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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11740

 

새로 태어난 별만큼이나 원래 하늘에 있었지만 새삼 그 빛에 놀라게 된 별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즐겁다. 올해의 재발견이라는 거창한 수식어까지 호출하지 않더라도, 올해도 그들 덕에 많이 웃고 그들의 건재함이 반가웠던 사람들이 있다. 그 사람들 중에 신동엽, 유희열이 있었다. 천생 방송인 신동엽은 2013년에 말 그대로 TV를 틀었다 하면 그의 얼굴을 볼 정도로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. 심야 라디오의 황제였던 유희열은 아는 사람만 알던 예능 감각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.

 

 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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